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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이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10일 샘 해밍턴은 "벤틀리 여친?"이라면서 벤틀리가 받아온 편지 내용을 전했다.
한편 호주 출신 샘 해밍턴은 2013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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