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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혼자 키우는 딸'과 둘만의 여행 "난 골병 듦"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10 12: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튜버 최고기가 딸과 둘만의 여행을 다녀왔다.

10일 최고기는 "솔잎이 체력 짱... 나는 제주 다녀와서 골병 듦. 솔잎이 최고"라 했다.

최고기는 제주도에서 신나게 놀고 나서도 여전히 체력이 넘치는 딸 솔잎이를 보며 자기 체력을 한탄했다.

한편 최고기는 2020년 뷰티 유튜버 유깻잎과 이혼,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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