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불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앞서 9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40대 가장의 눈물..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 A씨의 사생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아이돌 출신 배우 A씨'의 실명을 밝히며 제보자의 영상을 다시 한번 게재하며 A씨의 실명을 밝히며 논란이 일었다.
▶최정원 불륜 논란 해명 전문
그 이후 제보자는 수차례 저에게 폭언 협박등을 하였으며 책임을 저에게 전가하고 돈을 받아야겠다는 공문까지 보내며 괴롭혀왔던 상황이었고 제보자 분의 일방적인 입장과 과장된 상상이 기사화된 부분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일은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