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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 배우 왕자문과 오영은 커플이 결별설에 휘말렸다.
왕자문은 '로스트 인 타임' '경성별희' '음양사 : 청아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환락송'에서 취샤오샤오 역을 맡아 통통 튀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왕자문은 2021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오영은과의 열애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