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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D라인을 공개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배가 이렇게 나왔다.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 빨리 7월(예정일) 됐으면 좋겠다"며 살짝 나온 D라인도 공개했다.
안영미는 끝으로 "제가 임신에 대해 답변할 날이 올 거라고 생각 못 했다. 임신 준비하시는 예비맘들은 궁금하신 게 많으실 거다. 저도 많이 물어보곤 했으니 다 말씀드리겠다. 이제 임신 3개월 차이기에 선배님들에게도 궁금한 거 여쭤보도록 하겠다"며 임신 기념 라이브 방송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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