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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채리나가 식당에서 몸싸움을 벌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글에 패션디자이너 요니 P는 "언니들 너무 멋져ㅋㅋ 이 사진 넘 웃겨"라고 웃었고 이에 채리나는 "ㅋㅋㅋㅋㅋ이걸 순간 찍은 울 신랑도 대단해"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어 채리나는 다른 지인의 댓글에 "수잔 승. 삼총사는 늘 만나면 저럼"이라고 적으며 이날의 음식 값은 아쉽게도 다른 지인이 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3-01-11 10:47 | 최종수정 2023-0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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