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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설현의 음란마귀 부른 '19금 논란' 사진 뭐길래?
문제는 발리 여행 중 설현이 찍은 기념 사진 뒤 원숭이들 사진. 서로 이를 잡아먹는 모양새인데, 원숭이들 포즈가 묘하게 보이도록 찍힌 것.
이에 팬들은 "귀여운 설현, 언제나 유쾌하네" "저 해맑은 표정 무엇?"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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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13 21:30 | 최종수정 2023-01-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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