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통산 두 번째 뮤직비디오 1억 뷰를 달성했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집계기간 1월 6~12일)에 따르면, 'ANTIFRAGILE'이 글로벌 '주간 톱 송' 66위를 차지하면서 12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이 곡은 한국(4위), 싱가포르(8위), 대만(17위), 필리핀(21위), 말레이시아(23위) 등 16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에 자리했다. 특히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총 9개 국가/지역에서 차트 역주행을 펼치면서 발매된 지 약 3달이 지난 시점에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