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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윤 양이 머리가 빗에 엉켜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는 수 없이 머리에 빗을 단 채 할머니 집으로 향하는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23-01-14 14:29 | 최종수정 2023-01-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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