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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어머니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꺼낸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축구 선수 박주호의 딸 박나은 양이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체조 실력을 뽐낸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손연재의 대기실에 어머니가 깜짝 방문을 한다는데. 두 사람은 경기장에 오니 절로 떠오르는 연재의 선수 시절 비하인드는 물론, 그녀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으로 매니저 역할을 해왔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며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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