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첫 방송을 앞둔 Mnet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의 국내외 인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오프라인 반응도 심상치 않다. '매력 발표회' PRIVATE STAGE 사전 신청에 3,000명이 넘는 스타 크리에이터가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부터 진행한 '보이즈 플래닛' 첫 번째 경연 무대 방청 신청 모집에도 약 1만 4,000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한편, '보이즈 플래닛' 첫 방송에 앞서 '인생네컷', '알콜프리 칵테일바', '카운트다운 숏터뷰' 등 연습생들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PR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자기 PR에 적극적인 Z세대 연습생들의 당찬 포부와 에너지로 '5세대 아이돌'의 시작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 차주부터는 2명의 연습생들이 함께 꾸미는 듀엣 PR 영상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