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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홍현희 남편인 제이쓴이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더불어 제이쓴의 '훈남 아빠' 면모와 준범 군의 '귀염뽀짝' 면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10월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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