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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휘재의 모친상에 다녀왔다.
비록 진화와 함소원 부부는 조작 논란으로 하차 했지만, 동료들과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이휘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고 김신자 씨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지난해 휴식기를 갖기 위해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던 이휘재는 모친이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급거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3-01-16 08:52 | 최종수정 2023-01-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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