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시간이 지나도 숙취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제이쓴은 머리를 움켜쥐며 "샴페인 로제를 먹었다. 나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인데"라며 당황했다. 홍현희는 "우리 졌다. 로제 샴페인에 다 꺾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기사입력 2023-01-16 19:24 | 최종수정 2023-01-16 19: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