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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앞서 공개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문동은을 연기했던 바 있다. 극은 학교폭력 가해자인 박연진에 대한 복수를 꿈꾸고, 그에 대한 편지를 남기는 문동은의 내레이션이 자주 등장하는 바. 이에 송혜교의 모습들에도 "연진아, 나는 오늘 화보를 찍었어"와 같은 유행어가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송혜교 개인 계정
기사입력 2023-0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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