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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스위치'가 새해 극장가를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
영화 '스위치'가 미공개 소품 사진을 공개했다. 소품사진이란 인물, 배경, 상황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영화 속 물품에 필요한 사진을 일컫는 것으로, 별도 촬영 후 출력하거나 합성하는 방식으로 작품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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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