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이 셋 월 사교육비 800만원'이라던 율희가 여전한 '사교육 사랑'을 드러냈다. 이 수업까지 하다니 역시 교육열이 남다르다.
이에 안무가 이재복은 "와우!! 라인이 살아있는데"라고 댓글을 남겼고, 율희는 "집에서 맨날 다리찢기 재주부려용ㅋㅋㅋㅋㅋ"라고 답글을 남겼다.
지난해 율희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아이 교육비에 한 달 기본 800만 원을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한시간 넘게 걸리는 유치원에 보내는 등 지극정성, 아이들 사교육에 공을 들이는 율희의 입장에 대해 최민환은 "아이들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도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