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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70㎏였던 시절의 속옷 차림 사진을 당당히 공개했다. 그리고 48㎏를 목표로 더 다이어트에 매진할 의지를 밝혔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0kg 이상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다이어트를 통해 44kg 정도 감량한 것.
또한 "내 MBTI는 ENFJ였는데 (한번) 바뀌고 그래서 내 정체성을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