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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원희가 다시 승무원으로 변신했다.
또한 공항 앞에서 트렌치 코트를 입고 선 고원희는 놀라운 몸매 비율을 자랑하기도 한다.
실제로 고원희는 2012년 당시 19세 나이로 제8대 아시아나 모델에 발탁된 경력이 있다. 그는 2018년까지 약 7년간 역대 최연소 홍보모델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21:31 | 최종수정 2023-01-1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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