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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주지훈이 하정우, 최민호, 여진구의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하정우는 "깎지 않니?"라며 농담했고, 여진구는 "왁싱 한다"고 답했다.
'두발로 티켓팅'은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뭉쳐 더 많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 위에서 배우들이 몇 장의 티켓을 획득할지, '여행보내Dream단'의 여정이 관전 포인트다.
기사입력 2023-01-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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