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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시갈지도' 김신영이 축구 국가대표 '괴물 수비수' 김민재와 닮은꼴임을 인증한다.
이와 함께 김신영의 부러움을 유발한 영국 런던 여행 코스가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국 런던의 상징인 2층 버스를 활용한 버스 레스토랑으로, 템스강을 따라 런던 시내의 랜드마크를 둘러보고 일류 셰프의 최고급 요리까지 맛볼 수 있는 이색 체험을 소개한 것. 앞서 직접 태국 대리 여행자로 활약한 김신영은 "이런 곳도 데려갔어야지"라며 부러워했다고 해 본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채널S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는 19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