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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소영이 이웃으로부터 설 선물을 받았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서울 청담동, 한남동, 송정동에 각각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다. 가장 먼저 매입한 건 청담동 빌딩. 부부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비싸다는 청담동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올해 기준 매매가는 약 145억원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3-01-19 19:08 | 최종수정 2023-01-1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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