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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소영이 남편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김소영은 "본인이 어제 본 다큐멘터리-금융 시스템의 허상을 내게 고발하고 있다. (나 : 나 이제 회의 가야 됨ㅎ) #estj_and_intp"이라며 너무나도 다른 부부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mbti도 거의 다른 김소영과 오상진은 같은 공간에서도 완전히 다른 생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9 19:58 | 최종수정 2023-01-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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