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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막걸리 '대환장 파티'? 잔은 4개인데 막걸리가 무려 20병 가까이…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3-01-19 23:14 | 최종수정 2023-01-19 23:15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막걸리 대환장 파티인가보다. 이거 다 먹었음 상당히 취했을 듯하다.

효민이 화려한 연휴 직전 파티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잔이 네개'인데 막걸리가 못해도 20병 가까이 되어 보인다.

효민은 딱 시원하게 먹기 좋게, 막걸리들은 얼음이 든 커다란 바스킷에 담아 놓아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 출연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티아라는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또한 효민은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천 번째 남자', '달콤한 유혹', '직진의 달인', '팔로워'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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