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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막걸리 대환장 파티인가보다. 이거 다 먹었음 상당히 취했을 듯하다.
효민은 딱 시원하게 먹기 좋게, 막걸리들은 얼음이 든 커다란 바스킷에 담아 놓아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8년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헤븐' 출연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얼굴을 알렸다. 티아라는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