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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새댁' 김연아가 결혼 후 처음 맞는 설을 신랑 없이 나홀로 보낸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해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에서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아 또한 피겨퀸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한국어로 운영하는 공식 올림픽 계정에 김연아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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