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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모로 열일했던 연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지난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현재 tvN '벌거벗은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이혜성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