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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미려가 "둘째 아들이 유전적으로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서는 두 아이의 엄마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미려는 현재 아이 상태에 대해 "계속 지켜봐야 한다. 다행히 너무 건강하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5 23:02 | 최종수정 2023-01-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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