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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의 애정표현에 설렘을 드러냈다.
26일 김지혜는 "왜 이러지?"라며 박준형과 포개어 잡은 두 손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부부 금슬의 비결은 '남편 예약제'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6 14:08 | 최종수정 2023-01-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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