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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초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이후 바디프로필 현장, 촬영 전 펌핑을 시작 "어제는 더 나왔는데"라며 아쉬워하며 직전까지 복근을 끌어냈다. 상큼, 발랄과 섹시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 초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하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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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8 08:49 | 최종수정 2023-01-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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