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태양이 다나카상과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2회에서는 가수 태양이 의외의 인맥을 공개한다.
또한 태양은 매니저도 깜짝 놀라게 한 의외의 인맥도 공개한다는데. 참견인들 역시 두 사람의 만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
한편 요즘 MZ 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신조어 테스트에 도전한 태양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신조어 향연에 멘붕에 빠졌다고 하는데. 태양이 과연 신조어 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MZ세대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태양과 스페셜 친구와의 만남은 오늘(28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