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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子, '상위 1% 아들'…신생아 부모들 부러워할 식성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3-01-28 17:38 | 최종수정 2023-01-28 17:4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이유식을 직접 챙겼다.

28일 제이쓴은 "똥벼리 이유식 없어서 못 먹..."이라고 했다.

보통 이유식 등 밥을 잘 먹지 않아 많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과 달리 제이쓴은 아빠가 만들어준 이유식을 없어서 못 먹는 아들의 예쁜 모습에 흐뭇해 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아빠가 직접 떠먹여주는 이유식에 입을 크게 벌리며 받아먹을 준비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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