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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이유식을 직접 챙겼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는 아빠가 직접 떠먹여주는 이유식에 입을 크게 벌리며 받아먹을 준비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준범이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기사입력 2023-01-28 17:38 | 최종수정 2023-01-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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