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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의 일촉즉발 상황이 포착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내달 1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부부 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은 세 번째 재혼에 성공한 화제의 부부 나한일-유혜영과 개그계 대표 부부 강재준-이은형, 결혼 4년 차 비주얼 부부 전진-류이서, MZ 신혼부부 이대은-트루디 등의 달콤 살벌한 운동 도전과 MC 장윤정, 도경완의 현실 부부 리액션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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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진은 류이서에게 매서운 눈빛으로 "내가 맞다고 했잖아. 내가 안 입어봐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쏘아붙이고 류이서는 "지금 싸우려고 하는 거지?"라며 당황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부부선수촌 - 이번생은같은편'은 2월 1일 첫 방송을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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