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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Ay-Yo' 뮤직비디오는 곡 가사에 맞춰 NCT 127이 세상을 향해 전하는 긍정 메시지를 쿨하고 네오한 매력으로 표현됐다. 멤버들의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시 만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70년대의 재지한 감성을 펑키 업템포 장르로 재해석한 'DJ'(디제이), 마천루처럼 더 높이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박진감 넘치는 힙합곡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스카이스크레이퍼) 등 신곡 3곡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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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