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인 윤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최근 "난 어제 난방이 안되는 곳에서 반팔을 입고 ss 촬영을 했어 연진아..마이 춥더라..? 핏이 말이야.. 너무 예뻐서 나 지금 너무 신나 연진아..브라보! 멋지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이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