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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수민은 육아를 하면서도 짬짬이 틈을 내 공부까지 하며 하루하루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에 SBS에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 3년 만인 2021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해 5살 연상 검사 남편과 결혼, 그해 12월 득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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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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