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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 연기를 위해 실제로 담배를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임지연의 실감나는 담배신을 두고 '실제인지, 연기인지'에 대해 흡연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다고. 이에 임지연의 지인들에게 확인을 해본 결과, 임지연은 '더 글로리' 전까지 흡연을 하지 않았지만, 이번 드라마 연기를 위해서 담배를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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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0 13:51 | 최종수정 2023-01-3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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