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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예비 아빠' 배우 송중기가 미국 뉴욕에서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했다.
산책 중에 강아지를 발견한 그는 "너무 귀엽다"고 미소를 지은 뒤, 반려견 주인에 "좋은 하루 보내라"고 끝 인사를 전하며 어깨를 토닥였다.
한편, 송중기와 연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의 열애는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12월 26일자)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송중기는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의 열애를 쿨하게 인정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