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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그는 "근데 이 식단이 살 제일 잘 빠짐. 미쳤다리"라며 성공한 다이어터의 비법을 공개했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최준희는 운동과 식단을 통해 44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31 00:22 | 최종수정 2023-01-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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