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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7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도심 속 게릴라 고민 상담소 '런닝맨에게 물어 보살'을 오픈한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내 후배랑 밥 먹자!"라며 서울 예대 후배와 극적인 만남이 이어졌다. 후배와의 시간에서 능숙하게 대화를 주도했고, '프로 조언러'답게 남다른 눈썰미를 장착하고 돌직구도 날렸다.
시민과 함께하는 '런닝맨에게 물어 보살'은 7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