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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미자가 2주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
특히 미자는 4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도 공개,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 중인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 미자는 "오늘 아침 남편씨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뿌듯한 듯 브이 표시와 함께 "남은 2kg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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