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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의 생일을 위해 아들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아들을 낳았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0 18:08 | 최종수정 2023-05-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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