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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SOLO' 4기 남성 출연자가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B씨는 A씨에게 돈을 받고 두 차례 만남을 가졌고 이후 임신했다. 하지만 A씨는 B씨의 임신 소식에 "애 아빠는 누구냐. 나는 너랑 아무 관계도 아니다"고 반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B씨는 "A씨가 (임신에 대해) 모르쇠하더라. 저는 (아이를) 키우고자 했지만 계류유산했다. 이제 그만 물어보기 바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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