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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4기 영철로 나온 이승용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이승용은 10일 해당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개인 계정에 게재하며 "악마의 편집도 그렇지만 왜 이런 거짓 정보를 흘리는지 모르겠다. 이 누군지 모르는 유령 계정이 한 짓거리인지"라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 글이 사실이라면 이러고도 얼굴을 떳떳하게 들고 팬 분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라며 "내가 정말 이런 나쁜 짓을 했다면 이 나라에서 절대 살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