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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김태희 올케'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럭셔리 풀빌라에서 욕조 데이트를 즐겼다.
또 따른 사진에서 이들은 야외 벤치에서 달달한 시간을 보내며 제주도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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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0 21:28 | 최종수정 2023-05-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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