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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동원이 논란이 된 오토바이를 바로 팔았다.
이진호는 "정동원이 순순히 오토바이를 반납했다. 가족들은 다시는 오토바이를 타면 안된다고 강하게 얘기 했고, 정동원 역시 아직도 죄송한 마음이고 반성하는 마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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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는 "정동원은 논란 이후 대부분의 스케줄을 취소한 후 칩거 생활을 했다. 정말 어쩔 수 없는 스케줄만 갔다. 본인 역시 반성을 하며 지냈고, 이후 4월에 첫 행사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