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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해외여행중에 과감한 애정행각을 선보였다.
아야는 "밤 수영은 사랑"이라며 남편과의 행복한 스킨십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14살 차이로 보이지 않는 동안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며 한일 비주얼 부부의 대표주자로 나서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3 00:16 | 최종수정 2023-05-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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