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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건 실제 상황'이다.
"짐 찾으러 나오니 거기엔 없다고 해서 오피스로 가고 있다"고 밝힌 바다는 다급한 표정으로 오피스를 찾고 있다. "진짜 잃어버리면 안되는데"라고 하는 것으로 봐서, 환승 중 짐이 없어서 찾다가 다음 비행기를 놓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딸을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3 21:19 | 최종수정 2023-05-1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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