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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고생하는 남편의 모습에 인민정은 "응원할게 내가 힘들어도 더 열심히 응원할게! 부디 꼭 멋진 어른으로 거듭나자 :)"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 2021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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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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