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뱀뱀이 가족들과 만났다.
이어 "공항에 들어가면, 입국심사 전 모든 기둥에 내 휴대폰 광고가 걸려있다. 공항에서 나가자마자 큰 간판이 있는데, 거기엔 내 통신사 광고가 있다. 지하철에 가도 내 광고들이 있다"며 한국뿐 아니라 태국 현지에서의 인기도 설명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