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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원숙이 과거 빚쟁이들이 촬영장까지 찾아왔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박원숙은 "난 그때 빚쟁이들이 시트콤 객석에 앉아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을 때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당시 정동남과 오지명이 날 보디가드 해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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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7 01:40 | 최종수정 2023-05-1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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